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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리어답터/카메라

소니 A6500 장점 단점 | 사용기

A6500 한달 사용기


한달 정도 사용하다 보니 장점 보다 단점이 많이 보인다.

지금도 파나소닉으로 다시 넘어갈까 하지만 빠른 AF는 정말 큰 강점이다.


장점


빠른 AF

ㄴ 최근에 사용한 카메라중 가장 빠른 느낌이네요 너무 빨라서 느리게 설정해야 할 정도


SLOG

ㄴ 사진의 RAW 파일과 비슷한 기능이라고 보면된다. (색보정 유리함)

ㄴ a6500으로 넘어오게만든 가장큰 요소


Steadyshot (손떨림 방지)

ㄴ 영상 촬영시 은근 차이가 많이 나는편임

ㄴ 손떨방 켜고 프리미어 프로에서 Warp Stabilizer 보정까지 거치면 느낌이 상당히 괜찮은 편임



단점


배터리 타임

ㄴ 진심 짧음 설계 자체를 잘못 한듯 보임 ㅡㅡ;;

ㄴ 사진촬영은 무난한편 영상용으로는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임


메모리 장착 위치

ㄴ 하단에 위치 하고 있어 세팅 후나 촬영중 메모리 교체가 불편함


느린 USB 전송 속도

ㄴ 본체에 usb를 직접 연결하여 파일 전송이 가능한데 속도가 20정도 바께 안나와 pc로 전송하는 시간이 오래 걸림


메모리 에러 (전원이 안들어옴)

ㄴ 외장배터리 사용시 특히 잘 일어남

ㄴ 하단 LED가 계속 반짝이면서 켜지지가 않음

ㄴ 배터리를 뽑았다 다시 넣으면 해결 되나 마지막 작업파일 에러날수도 있음


메모리 쓰기 LED 위치

ㄴ 배터리 뚜껑 아래에 있어 보이지도 않음 영상촬영후 무심코 배터리 뽑으면 영상 다 날림...


회전이 안되는 LCD

ㄴ 개인 촬영으로 많이들 사용하는데 자신을 볼수 없는건 확실히 단점임

ㄴ 카멜 디지털 액자를 이용해서 촬영중.


가볍나?

ㄴ 리뷰를 보면 가볍다고 하는데 와 가볍다 느낌은 아님. 작은 크기에 비해 손에 쥐면 묵직한 느낌.

ㄴ 오히려 렌즈 영향이 더 큰듯......


아이폰 6s : 143g

아이폰 x : 174g

노트8 : 195g

RX100 : 298g

G7 : 340g

A7R : 407g

A6500 : 453g 

A55 : 500g

6D : 755g

D750 : 840g

맥북프로 : 1.83kg

한성56ks : 2.5k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