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LLIPUT A5 필드 모니터(feat. A6500)
장점
ㄴ 가벼움 (135g)
ㄴ 연결 마운트가 3면에 있어 활용도가 높음
ㄴ 다양한 전원 지원
단점
ㄴ 입력단자가 HDMI 타입 (카메라는 Micro HDMI 타입이 많음)
ㄴ 기본 제공하는 HDMI 단자가 너무 두꺼움
ㄴ 썬바이저 장착 부분이 탈착이 안되어 벨크로에 먼지가 많이 낌
ㄴ 썬바이저 장창 부분이 탈착이 안되어 항상 튀어 나와 있는 디자인
ㄴ 전체 무게는 무겁다 ㅠㅠ (본체 + 배터리 + 볼마운트 = 400g)
ㄴ 기본제공되는 볼마운트 높이가 높아 무게 균형이 안맞아 촬영시 피로함
ㄴ L자형 같은 전용 거치대를 제공 했으면 하는 아쉬움...
전원/배터리
ㄴ 아답터 12v
ㄴ USB 5핀
ㄴ 캐논 E 타입 (LP-E6)
ㄴ 소니 F 타임 (NP-F550, NP-F750, NP-F970)
Lilliput A5 : 135g
배터리 (NP-F750) : 195g
아이폰 6s : 143g
아이폰 x : 174g
노트8 : 195g
RX100 : 298g
G7 : 340g
A7R : 407g
A6500 : 453g
A55 : 500g
6D : 755g
D750 : 840g
맥북프로 : 1.83kg
한성56ks : 2.5kg
4K / IPS 패널을 사용해 화질과 화각이 좋아 촬영시 만족스럽다.
다양한 전원을 제공하고 있고 있다.
ㄴ 아답터 12v
ㄴ USB 5핀
ㄴ 캐논 E 타입 (LP-E6)
ㄴ 소니 F 타임 (NP-F550, NP-F750, NP-F970)
위, 아래, 오른쪽 3면에 마운트를 제공 하고 있어 활용도가 좋은편이다.
HDMI를 지원하고 있어 케이블 정리가 어렵다.
ㄴ HDMI 단자 자체가 큰편이라 촬영시 선들이 거슬리게 된다.
ㄴ 최근 카메라는 Micro HDMI 를 제공해 아주 심플하게 선정리가 가능하다.
ㄴ 물론 작은 사이즈의 HDMI 단자들도 있지만 국내에서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이 장난 아니다.
배터리 장착시 크고 무겁다. (본체보다 배터리 무게가 더 무겁다)
본체 + 배터리 = 331g
전면에 썬바이저 장착 부분이 탈착이 안됨
ㄴ 벨크로에 먼지가 자주 묻는다.
ㄴ 툭 튀어 나와 있는 디자인이 거슬린다.
카메라 + A5 + 배터리 = 1166g
실제 사용시 1kg이 넘어간다.
끝이 아니다.
마이크, 스몰리그 등을 장착하면........!!
문제는 무게 중심이 위쪽으로 실려 실제 촬영시 안정감이 많이 떨어진다.
DSLR급과 사이즈 조합이 좋은편이다.
PC에도 연결해 보았는데 잘 지원된다.
화려한 영상도 제대로 표현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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